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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中 “손흥민 역사적 골…EPL베스트11 자격” [토트넘 아스톤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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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이 16일(한국시간) 토트넘 아스톤빌라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골을 달성했다. 일본 언론과 중국 축구 전설은 ‘한국축구만이 아닌 아시아 전체가 기뻐할 일’이라며 축하해줬다.

축구 웹매거진 Qoly는 “손흥민이 ‘역사적인 일격’으로 EPL에서 아시아축구 역사를 썼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상대 실책으로 잡은 기회를 흥분하지 않고 냉정하게 역전 결승골로 연결했다”라고 호평했다.

손흥민은 EPL 26라운드 원정에서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멀티득점으로 EPL 50, 51호 골을 넣어 토트넘 3-2 승리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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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아스톤빌라전으로 EPL 50골을 달성했다. 일본 언론과 중국 축구 전설은 ‘한국축구만이 아닌 아시아 전체가 기뻐할 일’이라며 축하해줬다. 사진(영국 버밍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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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지하이(43)는 SNS를 통해 “손흥민이 기념비적인 EPL 통산 50골을 돌파했다. EPL 베스트11에도 들만하다”라고 극찬했다. 현역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EPL 통산 123경기를 뛰는 등 잉글랜드프로축구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수비수 중 하나다.

손흥민은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한 호주를 제외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EPL 50골을 완성했다.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아시아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기념비적인 업적”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유다.

아스톤빌라전으로 손흥민은 테디 셰링엄(54·잉글랜드), 로비 킨(40·아일랜드), 저메인 데포(38·잉글랜드), 해리 케인(27·잉글랜드), 크리스티안 에릭센(28·덴마크)에 이어 EPL 50득점을 달성한 토트넘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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