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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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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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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21일 11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2018년 개봉한 ‘레디 플레이어 원’은 SF 영화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고 마크 라이런스, 사이먼 페그, 올리비아 쿡, 타이 쉐리던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가 소재다. 주인공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이 어느 날 오아시스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가 막대한 유산을 걸고 숨겨둔 3개 미션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 220만명을 동원했으며 1800명 이상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57점이다. 또한, 영화는 45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SF영화상’을 받았다.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정석준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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