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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이석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아들 주원이와 함께 유쾌한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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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석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석훈이 아들 주원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20일 가수 이석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넣어보겠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석훈은 아들 주원이를 자신의 눈에 넣는 시늉을 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원이의 어리둥절한 표정은 팬들을 폭소케 했다. 이석훈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부자가 예쁘게 머리를 묶었다", "표정이 너무 재밌다"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석훈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플렌'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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