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개봉한 ‘마스터’는 액션 범죄 영화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주연 배우를 맡았다.
영화는 수 년간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 해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과 그를 반년간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진회장의 최측근 ‘박장군’(김우빈)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펼치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 700만명을 동원했으며 2만 2000명 이상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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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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