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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맨유, 포그바 이탈 대비해 왓포드의 A.두쿠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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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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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폴 포그바(26)가 팀을 떠난다는 소식에 맨체스터 유나티이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공백을 메워줄 자원으로 압둘라예 두쿠레(27)를 점찍었다.

최근 맨유는 포그바의 거취를 두고 잡음이 많았다.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도 공개적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비판했다. "포그바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포그바는 유로 2020이 끝날 때까지만 맨유에 헌신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포그바의 이탈을 확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합류했다. 페르난데스는 입단 후 첫 경기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선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맨유의 답답함을 해소시켰다. 희망을 본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중원을 새로 구성하고자 기획 중이다.

페르난데스의 뒤를 받쳐줄 적임자로 두쿠레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포그바의 이탈에 대비하여 두쿠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그바처럼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맨유의 미드필더진에 꼭 필요한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두쿠레는 지난 2016년 왓포드에 입단하여 129경기 17득점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185cm의 신장으로 공격형,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아스널의 레전드 비에이라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필더"라고 평했을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어 이 매체는 "두쿠레는 빅클럽 입단을 꿈꾸고 있다고 밝혀왔다. 그는 맨유의 중원에서 전투적인 역할을 맡아줄 적임자다"라고 덧붙이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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