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77억의 사랑` 김원효·심진화 부부 녹화도중 부부싸움 일어난 사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77억의 사랑’에서 불꽃 튀는 폭로전을 펼친다.

2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헤어진 연인의 물건을 간직하는 남자친구’의 사연을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사연이 공개되자마자 “이 이야기, 나도 할 말 많다”며 목소리를 높여 77청춘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먼저 김원효가 "나도 집에서 심진화의 '판도라의 상자'를 발견했다"며 강력한 선제공격을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심진화는 더욱 강력하고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하면서 김원효의 말문을 막아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러자 김원효는 "다들 먼저 집에 가라, 우리끼리 싸우겠다"고 폭탄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사랑꾼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파혼(?)위기까지 맞이할 뻔한 갈등의 내용이 과연 무엇이었을지 24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