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프로농구 KBL

    `코로나19` 여파로 남자프로농구도 사상 최초 무관중 경기` [MK화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최근 여자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 이어 남자 프로농구도 코로나19 확산 및 국가 위기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다.

    시즌 잔여 일정까지 무관중 경기를 결정한 KBL 및 10개 구단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6일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 경기가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매일경제

    지켜보는 관중 없이 고요하게 치러지는 남자 프로농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적막감만 감도는 무관중 경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무관중속에 치러지는 프로농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관중 출입구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를 안내하는 문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인기척이 없는 체육관 주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선수와 관계자 출입구에 마련된 문진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코트 입구에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