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원빈·이나영 측 "신천지 루머는 허위사실…강경대응 할 것" 중앙일보 원문 홍수민 입력 2020.03.04 19:47 최종수정 2020.03.05 07: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