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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의 메달을 노렸던 이해인 선수가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쇼트프로그램 2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던 이해인, 프리스케이팅에서 이 점프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트리플 플립으로 시작하는 콤비네이션 점프였는데, 후반부 가산점이 붙는 구간이어서 여기서 점수 손해를 본 게 컸습니다.
이해인은 총점 194.01점으로 5위를 기록했고, 위서영이 6위에 자리했습니다.
러시아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4회전 점프 2개를 뛰면서 우승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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