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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구단주 감염'에도 경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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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럽축구연맹은 정작 구단주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리그는 강행했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올림피아코스 선수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자 상대 팀 울버햄튼의 연기 요구를 묵살하고 유로파리그 16강 그리스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강행했습니다.

1명이 퇴장당한 올림피아코스는 울버햄튼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뒤늦게 다음 주 예정된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모두 연기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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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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