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최송현♥이재한 커플 홍보대사 발탁…"둘이 같이 임명돼 뿌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부럽지'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나란히 스쿠버다이빙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최송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커플이 full face mask 모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둘이 같이 임명돼 더 기쁘고 뿌듯해요. 모두 안심하고 야외활동할 수 있는 좋은 날이 오면 재한쌤한테 풀페 교육받고 같이 다이빙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본업을 살려 스쿠버다이빙 관련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것. 사진 속에는 스쿠버 다이빙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송현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3살 연상의 연인 이재한을 최초 공개하고 커플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