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 "지금은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도쿄올림픽 연기 소회 밝혀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대균 입력 2020.03.26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