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보이그룹 H&D 이한결이 주간 ‘스타플레이’의 플레이 랭킹 투표 ‘무대장인! 한번 보면 입덕행 열차를 타게 하는 아이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한결은 뛰어난 춤선과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46.73%의 높은 투표율을 차지하며 주간 ‘스타플레이’의 플레이 랭킹 투표 ‘무대장인! 한번 보면 입덕행 열차를 타게 하는 아이돌은?’ 투표 1위로 선정됐다.

투표 순위 2위로는 NCT 태용, 3위는 SF9 찬희, 4위는 빅톤 임세준, 5위 에이티즈 최산 등이 순위에 올랐다.

보이그룹 H&D 이한결이 주간 ‘스타플레이’의 플레이 랭킹 투표 ‘무대장인! 한번 보면 입덕행 열차를 타게 하는 아이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앞서 지난 2월 이한결은 남도현과 H&D 듀오를 결성, 국내 팬미팅과 팬송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무대로 활동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 H&D는 26일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첫 번째 미니앨범 일정을 오는 4월 21일로 연기했고,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30일 수록곡 ‘낯설어’를 선공개한다고 알리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무대장인! 한번 보면 입덕행 열차를 타게 하는 아이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한결이 앞으로 무대에서 또 어떤 매력을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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