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원일 김유진 PD, 신혼집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원일, 김유진 PD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원일, 김유진 PD의 신혼집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칫솔 두 개가 눈에 띄자 출연진들은 “누구네 집이냐” “처음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집은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신혼집. 현재 이원일 혼자 살고 있다.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새로 산 그릇을 풀어가며 행복해 했고, 급기야 두 사람은 춤까지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원일은 예비신부 김유진 PD를 위해 요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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