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리스가 3월 4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익숙한데 새로워! 짜릿해! 와르르 쏟아진 새 시즌들"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3월 4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오자크 시즌3' '와썹맨' '루갈' '김씨네편의점 시즌4' '커뮤니티 시즌1~6'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자크 시즌3'

마약자금의 돈세탁이 이루어 지는 어둡고 위험한 세상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와썹맨

god 박준형이 못다 이룬 할리우드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LA로 날아가 펼치는 리얼 좌충우돌 모험기다.

▲루갈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 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김씨네 편의점 시즌4

캐나다로 이민간 한국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김씨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커뮤니티 시즌1~6

제프와 통통 튀는 괴짜 스터디 그룹의 두근두근 캠퍼스 스캔들을 그린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