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야구 팀당 100경기로 축소해야…올림픽은 일본의 자존심”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20.04.05 11:09 최종수정 2020.04.08 2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