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17일(한국시간) "추신수는 15일 자택에서 항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스탠퍼드 대학, 남가주대학, 스포츠의학연구검사실험실(SMRTL) 등은 메이저리그 27개 구단 종사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실제 감염률과 대도시에서의 확산 정보를 얻기 위한 공공 보건 정책의 일환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