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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前엑소' 루한, 공개 연인 관효동에 생일 '럽스타' 받아…결별 루머 일축[엑's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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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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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럽스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루한의 여자친구인 배우 관효동은 20일 0시가 지나자마자 자신의 웨이보에 루한이 훠궈를 먹고 있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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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역시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 때 사진을 게재하며 '자축'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4년차 공개연애 중인 상황. 루한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에게 제 여자친구 관효동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효동을 해시태그하며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동안 여러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던 루한과 관효동은 매년 서로의 생일날 웨이보에 축하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루머를 일축시키고 있다.

한편 루한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루한은 소속사 SM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원 계약대로 오는 2022년까지의 계약이 유지되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SM이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탁하여 활동을 하며 그에 대한 매출 분배를 SM에 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관효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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