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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사진]하이파이브 이홍구-핀토,'더 이상 실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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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키움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은 SK 선발투수 핀토와 이홍구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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