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에 부상까지…1부리그 득점왕 타가트, 길어지는 침묵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5.20 06:00 최종수정 2020.05.20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