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어느 순간부터 아침밥에 설거지 하고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의 집에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32년차 팽현숙-최양락, 15년차 김지혜-박준형, 4년차 이은형-강재준 등 개그맨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준형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핸드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김지혜의 전화를 받고 아이의 아침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나갔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준형은 “난 아침형 인간이고, 김지혜는 많이 저녁형 인간이다”라고 털어놨다.

부엌에 도착한 박준형은 설거리를 했고,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