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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넷플릭스가 전문적인 지식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작품들은 '킹덤', '종이의 집', '익스트랙션'처럼 뛰어난 스토리텔링 그리고 최고의 VFX 기술 등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드라마, 영화 콘텐츠와는 다르게 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
90년대를 풍미한 아이콘 마이클 조던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최근 넷플릭스 회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우리의 삶을 급격하게 바꿔놓은 주제를 짧고 핵심적으로 다룬 '익스플레인: 코로나바이러스를 해설하다', 그리고 자연의 경이로움과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우리의 지구'등 세 가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수업'이라는 콘셉트로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 가지 콘텐츠 외에도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타이거 킹: 무법지대' 등 수준 높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회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 이와 같은 호평에 더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작품은 지난 2017년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단편 부문을 오가며 4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그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훌륭한 이야기는 어디서나 나오고, 어디서든 사랑받는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예능, 드라마, 영화 외에도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콘텐츠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콘텐츠를 대하는 믿음과 그를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투자는 회원들이 앞으로도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울 거리를 제공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증명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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