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오해영과 '또오해영' 보기" 신동미, 새댁 전혜빈과 손하트 뿜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동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동미가 전혜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영과 #또오해영 보기 with 사랑하는#전혜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전혜빈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동미는 JTBC ‘모범형사’에서 경찰대 출신의 인천지방경찰청 청문담당관실 소속 경위 윤상미로 시청자와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의사 연인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