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3할 포수가 2명… 박동원-이지영, '포수 왕국' 된 키움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20.05.22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