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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故 구하라 친오빠 호인씨, '구하라법' 통과 촉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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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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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부양 의무를 게을리한 상속자의 상속권을 제한하는 ‘구하라법’이 20대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됐다. 그러나 구호인씨는 입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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