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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브라보퍼블릭스크린, 안신애와 전속모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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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브라보퍼블릭스크린이 안신애(30)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보퍼블릭스크린은 21일 “안신애와 함께 기존 스크린 골프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18홀 7900원이라는 가격을 앞세워 ‘골프 대중화’를 목표로 스크린골프 시장에 뛰어든 브라보퍼블릭스크린은 100여 개의 코스에서 경기할 수 있다. 골프화, 골프 장갑 대여가 가능하고 기존의 ‘룸’ 형태가 아닌 볼링장과 비슷한 오픈형 부스에서 하는 것은 브라보퍼블릭스크린의 특징이다.

안신애는 “저렴한 퍼블릭 스크린골프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골프 입문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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