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치킨 판매 일일 인턴으로 등장한 김연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경은 "치킨을 정말 좋아한다. 닭으로 하는 걸 다 좋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휴가 아닌 휴가를 받아서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를 운영하고 있다"며 "구독자는 35만명이다. 많이 봐 달라"라고 열혈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된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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