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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집사부일체’ 김연경이 연봉이 언론에서 알려진 것보다 많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구여제 ‘식빵언니’ 김연경이 일일 사부로 출연했다.
김연경은 전세계 남녀 배구 통틀어 세계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 김연경은 멤버들이 연봉을 묻자 “오픈하면 안된다”면서도 “사실 언론에 알려져있는 것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또한 김연경은 “언론의 추측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받는다. 왜냐하면 세금을 떼고 주니까. 언론에 알려진 건 세후다. 나와 있는 거에 조금 더 인데 아무튼 세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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