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지코 공식입장 “악플러 2차 고소까지 진행, 선처 없다”[전문] 스타투데이 원문 진향희 입력 2020.06.05 11:26 최종수정 2020.06.05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