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연봉 낮추며 복귀한 김연경 “올림픽 메달이 가장 중요한 목표” [일문 일답] OSEN 원문 입력 2020.06.10 14:47 최종수정 2020.06.10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