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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양준일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비디오스타' 한 관계자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양준일이 오늘(25일)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햇다.
'비디오스타'는 방송가 신(新) 해명과 최초고백 성지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이혼, 재혼 루머에 휩싸이는 등 사생활로 곤욕을 치른 양준일이 이같은 루머에 입을 열 지 주목된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으로 활동을 펼치다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슈가맨3'를 통해 데뷔 첫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은 최근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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