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포토콜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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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선수들은 호쾌한 드라이버샷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즌 개막의 화려한 서막을 알림과 동시에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지난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재경은 "모두가 기다린 개막전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명승부가 탄생할 것이다. 애써 주신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KPGA 관계자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희망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2019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대회로 2일부터 5일까지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5야드)에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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