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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남은 절반.."뭔가 더 깨달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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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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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3일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절반 남았네. 지친 듯 익어가는 생각들. 이 계절이 가면 뭔가 더 깨달았으면.. #이방인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하와이안 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해변가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 모습. 한결 편안해 보이는 그의 미소가 그가 완성할 곡을 기대케 한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선언한 뒤,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해외로 출국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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