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삼성 잠수함 투수 김대우와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직구(132km)를 공략해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비거리는 110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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