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지라시’ 김호중 “이승기 제치고 국민사위? 감사할 따름”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입력 2020.07.06 17: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