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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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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차바위·김낙현 등, 유튜브로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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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자랜드 미니 랜선 팬미팅
[인천 전자랜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구단 유튜브 채널 'ELTV'에서 '미니 랜선 팬미팅'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차바위, 이대헌, 김낙현, 전현우가 참석해 근황을 알리고, 팬 질문을 받는 '선수들이 궁금하다!', 팬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소원을 말해봐'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은 방송과 함께 진행하는 실시간 채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팬에게 추첨을 거쳐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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