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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서예지 엄마였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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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이 서예지 모친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1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 어머니의 나비 브로치를 한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 출근 한 문상태는 누군가가 벽화에 그려놓은 나비를 보고 패닉에 빠지고 말았다.

문상태는 "저 나비가 우리 엄마 죽였다"라며 경악했고, 고문영은 세상에 하나뿐인 모친의 나비 브로치를 알아보고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그 시각 수간호사 박행자가 나비 브로치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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