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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대니얼 강, 5개월 만에 열린 LPGA 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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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대니얼 강.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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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5개월여 만에 다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대니얼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셀린 부티에(프랑스·6언더파 210타)를 1타 차로 제쳤다.

    셀린 부티에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약 1m 거리의 버디 기회를 잡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버디 퍼트가 홀 왼쪽으로 빗나가면서 우승을 내줬다.

    LPGA 투어는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을 끝내고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중단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열렸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을 비롯한 한국 선수가 대거 빠졌다.

    지난 2월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우승한 박희영(33)이 공동 20위(3오버파 219타)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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