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논란’ 송대익, 삭발한 채 1달만 다시 사과 “실수 마음 깊숙이 새겨” MBN 원문 입력 2020.08.03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