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혜박, 美 시애틀 호수서 한가로운 휴가 "물놀이 원없이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모델 혜박이 미국 시애틀에서 휴가를 즐겼다.

혜박은 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리아, 물놀이 원없이 하고 가네. 시애틀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혜박 가족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수영복을 입은 딸 리아의 쭉 뻗은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리아는 엄마를 닮아 큰 키를 자랑한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리아 양을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혜박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