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야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정락은 지난 29일부터 고열과 근육통·두통 증세를 보여 이날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신정락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역학조사하는 한편 가족 2명도 검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