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골 합작' SON+케인, EPL 대표 콤비로 거듭났다...'최근 5년간 최다 기록'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0.09.21 11:20 최종수정 2020.09.21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