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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장동건♥' 고소영, 49세 중에 제일 예뻐…우아한 '티타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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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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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마음 전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서로의 거리는 살짝 떨어지더라도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가까운 따뜻한 한가위"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하게 '티 타임' 중인 고소영 모습이 담겼고, 선물 받은 치약을 들고 있는 그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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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1972년생으로 올해 49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고소영이 어딜 봐서 곧 50대인 비주얼로 보겠냐며 동안 미모에 감탄했고,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에 감탄을 이어갔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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