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원년 클래식 유니폼 입은 이민호(왼쪽)와 박용택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치르는 정규리그 잔여 경기에서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LG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1990년 당시 유니폼을 본뜬 디자인으로 클래식 유니폼을 제작했다.
유니폼 앞면에는 LG 트윈스 클래식 로고를 삽입하고, 소매에는 클래식 마스코트와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부착했다.
LG는 9월 29∼10월 1일(잠실구장), 10월 14일(부산 사직구장) 롯데와의 경기에서 클래식 유니폼을 입는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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