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남은 PS 티켓…프로야구 5위 다툼, '지고 또 져도 기회 있다' MBN 원문 입력 2020.09.24 10:18 최종수정 2020.09.24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