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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강성연 "가을맞이 손편지..손목 저리고 1시간도 못 자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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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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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인스타



강성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오늘 새벽까지 마음 담아 넣은 손편지 배달 중 #투안이셔틀버스도놓쳤지만 #1시간도못잤지만 #오른쪽손목은저리지만 #머리속엔딱따구리가있지만 #그래도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짝 미소를 머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강성연이 보인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지인들을 위한 손편지를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

한편 강성연은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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