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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유현주 '스윙을 부분동작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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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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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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