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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골드버튼 눈앞"…임영웅, 100만 유튜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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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가수 임영웅이 ‘100만 유튜버’에 더욱 가까워졌다./아시아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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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100만 유튜버’에 더욱 가까워졌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는 최근 구독자수가 95만 명을 넘겼다. 지난 3월 실버버튼을 받았던 임영웅이 이제 ‘100만 유튜버’들만 받는다는 골드버튼을 눈 앞에 둔 셈이다.

지난 2011년 12월 개설된 해당 유튜브는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점점 구독자를 모았고, 급속도로 높아지는 인기와 함께 구독자수도 파죽지세로 늘어갔다. 여기에 임영웅의 영상들은 총합 4억뷰를 넘어섰다.

또한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인 ‘영웅시대’ 역시 회원수 13만 명을 넘기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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