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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귀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음을 밝혔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번째 #격리끝 #다신하고싶지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야외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손으로 꽃받침을 한 서동주는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LA에서 거주하던 서동주는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으로 지난 13일 귀국했다.
이하 서동주 글 전문.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번째 #격리끝 #다신하고싶지않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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