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 선수와 팬,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청주 KB가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꼽혔습니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외국인 선수 없이 치러집니다.
내년 2월 24일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입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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